2025년 5월 28일 수요일 오전 10시, 베이징의 날씨는 25.94도로 맑고 쾌적한 아침을 맞이하고 있네요. 오늘 '공감의 시작' 블로그에서는 중국 주요 국영 통신사 중 하나인 중국신문서비스의 공식 웹사이트(http://www.chinanews.com.cn)에서 현재 가장 주목받는 소식들을 전해드리려고 해요.
대만 청년 코치의 야구 보급을 통한 양안(兩岸) 교류의 현장부터, 고위 관료의 부패 혐의 소식, 그리고 디지털 시대의 중요한 이슈인 온라인 신상털기 단속 강화 소식까지, 중국 사회의 다양한 면모를 엿볼 수 있는 하루예요. 또한, 세계 최대 규모의 현수교 건설 현황과 아프리카 국가와의 돈독한 협력 소식도 전해드릴 건데요. 이 모든 소식들이 우리에게 어떤 의미를 주는지, 함께 공감하며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눠봐요. 여러분은 어떤 소식이 가장 궁금하신가요?
첫 번째 소식은 스포츠를 통한 공감의 시작입니다. 대만에서 온 젊은 야구·소프트볼 코치인 우쥔핑(吳軍平) 씨가 중국 장시성 난창에서 '야구의 씨앗'을 뿌리며 양안(兩岸) 교류를 촉진하고 있다는 소식이에요. ⚾ 그는 1995년에 대만 핑둥현에서 태어나, 지난 6년간 중국 본토에서 야구와 소프트볼을 가르쳐 왔다고 해요. 현재 난창의 한 클럽에서 코치로 활동하고 있고요. 처음 만났을 때 그의 모습은 검은색 야구모자를 쓰고 파란색 운동복을 입은 채 햇볕에 그을린 피부를 지닌, 영락없는 야구인의 모습이었다고 하네요. 그는 야구 이야기를 할 때면 스포츠에 대한 깊은 애정을 감추지 못했다고 합니다.
우 코치는 초등학교 때부터 야구와 소프트볼을 시작해 선수로 활약했고, 22세부터 고향인 핑둥현에서 코치 생활을 했어요. 2018년, 그는 대만 학생들을 이끌고 선전에서 열린 제2회 양안 학생 야구 리그에 참가했다가 선배를 만났고, 선배의 권유로 2019년에 난창으로 오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곳의 넓은 전망과 더 많은 사람을 만날 기회에 매력을 느꼈다고 하네요. '대만에서는 야구와 소프트볼이 가장 인기 있는 스포츠 중 하나지만, 중국 본토에서는 다른 종목에 비해 보급률이 낮은 편이라 비교적 소수 스포츠에 속해요'라고 그는 설명했어요.
난창에 처음 왔을 때, 그가 일하던 클럽에는 30명도 안 되는 학생들이 있었고, 야구·소프트볼의 기본기도 부족했다고 합니다. 많은 아이들이 이 스포츠에 대해 잘 몰랐다고 하네요. 하지만 지난 몇 년간, 장시성 및 난창시 야구·소프트볼 협회의 지원을 받아 우 코치와 다른 코치들은 학교를 직접 찾아가 야구·소프트볼 체험 수업을 진행하며 난창의 거의 모든 초·중등학교를 방문했다고 해요. 이런 노력 덕분에 야구·소프트볼 보급은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두었는데요. 난창 제2중학교 등 여러 학교에서는 야구·소프트볼 팀을 창단했고, 우 코치가 소속된 클럽은 처음 두 개 팀에서 현재는 20개 팀으로 성장했다고 합니다. 훈련장에서 선수들이 뛰고, 공을 던지고, 방망이를 휘두르는 소리가 끊임없이 울려 퍼지는 모습은 이제 흔한 풍경이 되었다고 하네요.
우 코치는 훈련장에서 엄격한 편이라 '악마 코치'라는 별명도 얻었지만, 많은 아이들과 부모님들의 신뢰를 받고 있다고 해요. 지금까지 그는 중국 본토에서 200명이 넘는 학생들을 지도했다고 합니다. 그는 '대만의 야구·소프트볼 팀 훈련은 비교적 엄격한 편이지만, 중국 본토 팀은 즐거운 체험 위주로 진행되면서도 코치 수준이 높아 선수들의 능력을 빠르고 효과적으로 이끌어낼 수 있다'고 말했어요. 야구·소프트볼은 '경쟁과 지혜의 결합'으로 불리며, '잡기, 던지기, 치기, 달리기'가 하나로 통합된 운동이잖아요. 우 코치는 '이 운동은 선수들의 민첩성과 집중력을 키워줄 뿐만 아니라, 의지를 단련하고 팀워크를 길러줄 수 있다'며 '내 방식으로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하여 그들이 야구·소프트볼을 진정으로 사랑하게 만들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그는 이 기간 동안 푸젠성과 하이난성 등 다른 지역에서도 배우러 다녔지만, 결국 난창에 정착하기로 결정했어요. '연결(連接)'에서 '유대(聯結)'로, 우 코치는 중국 본토에서 '아주 멋진 인생'을 살게 되었다고 합니다. 난창 사투리도 알아듣고, 활기 넘치는 야시장 구경도 즐겨 하며, 심지어 사랑까지 찾았다고 해요. 그는 '저는 집을 좋아하는 사람인데, 난창에서 집 같은 느낌을 받아요. 우연의 일치로 야구·소프트볼에는 '집으로 돌아간다'는 아름다운 의미도 담겨 있죠. 경기에서 홈플레이트에서 출발해 다시 홈플레이트로 돌아와야 득점을 할 수 있잖아요. 홈플레이트의 영어 단어는 home base이니, 야구·소프트볼은 '집'에서 출발해 다시 '집'으로 돌아오는 운동인 셈이죠'라고 말했어요. 그는 앞으로 장시성 곳곳에 야구·소프트볼을 보급하고, 성(省) 대표팀을 만들어 전국 대회에 참가하며, 대만 팀들이 장시성으로 와서 경기를 통해 교류하도록 추진하여 '공으로 양안 교류의 홈런을 치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습니다. 정말 멋진 꿈이죠?
다음 소식은 중국의 강력한 반부패 의지를 보여주는 사건입니다. 윈난성 당위원회 전 상무위원, 성 정부 전 부성장을 지낸 리시쏭(李石松) 씨가 수뢰 혐의로 기소되었다는 소식이에요. ⚖️ 최고인민검찰원(最高人民检察院)의 발표에 따르면, 국가 감찰 위원회(国家监察委员会)의 조사를 거쳐 구이저우성 구이양시 인민검찰원(贵阳市人民检察院)에서 그의 기소를 결정했다고 합니다. 최근 구이양시 인민검찰원은 구이양시 중급인민법원(贵阳市中级人民法院)에 공소장을 제출했다고 하네요. 검찰 기관은 기소 단계에서 피고인 리시쏭에게 소송 권리를 법에 따라 고지했으며, 그를 심문하고 변호인의 의견도 들었다고 합니다.
검찰 기관의 기소 내용에 따르면, 피고인 리시쏭은 윈난성 정부 사무청 비서2처 부처장과 처장, 성 정부 사무청 당조성원 및 부비서장, 훙허주 당위원회 상무위원 및 부주장, 윈난성 공업정보화위원회 당조서기 및 주임, 윈난성 공업정보화청 당조서기 및 청장, 취징시 당위원회 부서기 및 시장, 윈난성 당위원회 상무위원 및 취징시 당서기 등 여러 직무상의 편의를 이용하여 타인을 위해 이익을 도모하고, 타인으로부터 불법으로 막대한 재물을 수수하여 수뢰죄로 형사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명시했습니다. 이러한 고위 관료의 부패 사건은 중국 정부가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반부패 운동의 일환으로 볼 수 있겠죠. 투명하고 공정한 사회를 만들고자 하는 의지가 엿보이는 대목입니다.
세 번째 소식은 온라인 공간에서의 개인 정보 보호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중앙인터넷정보판공실(中央网信办, CAC)이 최근 '온라인 신상털기('开盒', 불법적으로 타인의 개인 정보를 취득하여 공개하는 행위) 문제에 대한 정돈 작업을 더욱 강화하겠다'는 지침을 발표했다는 소식이에요. 이는 '왕신중국(网信中国)' 위챗(WeChat) 공식 계정을 통해 알려졌는데요. 중앙인터넷정보판공실은 '온라인 신상털기' 정보 확산 차단, 사전 경고 메커니즘 개선, 처벌 강화, 보호 조치 최적화, 홍보 및 안내 강화 등 여러 방면에서 구체적인 업무 요구사항을 제시했다고 합니다. 각 지역 인터넷 정보 부서와 웹사이트 플랫폼에 '온라인 신상털기' 문제 정돈 작업을 더욱 강화하도록 독려하고 있죠.
동시에 웨이보(Weibo), 텐센트(Tencent), 더우인(Douyin), 콰이서우(Kuaishou), 바이두(Baidu), 샤오훙수(Xiaohongshu), 즈후(Zhihu), 빌리빌리(Bilibili), 더우반(Douban) 등 여러 주요 웹사이트 플랫폼에 해당 지침을 준수하고 각 임무를 성실히 이행하며, '무관용 원칙'으로 '온라인 신상털기'와 같은 무질서한 행위를 단호히 단속할 것을 요구하는 특별 배치 회의도 개최했다고 합니다. 중앙인터넷정보판공실 관계자는 '온라인 신상털기' 문제가 국민들의 직접적인 이익과 직결된다고 강조했어요. 최근 인터넷 정보 부서는 책임에 따라 관련 정돈 작업을 심도 있게 진행하며, '온라인 신상털기'와 관련된 모든 불법 및 규정 위반 정보를 전면적으로 정리하고, 관련 내용을 유포하는 계정이나 그룹을 엄중히 처분했다고 합니다. 또한, 법에 따라 3개의 대형 웹사이트 플랫폼에 벌금을 부과하고, 주요 웹사이트 플랫폼에 정기적으로 관리 공고를 발표하며, 전형적인 사례를 공개하고 불법 범죄 단서를 공안 기관에 통보했다고 하네요.
이 관계자는 '온라인 신상털기' 등 방식으로 타인의 개인 정보를 불법적으로 취득하고 공개하는 행위는 위법하고 범죄 혐의가 있으며, 그 성격이 매우 악질적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앞으로 중앙인터넷정보판공실은 강력한 단속과 강력한 보호를 병행하며 '온라인 신상털기' 문제 정돈 작업에 주력할 것이라고 합니다. 먼저, 유통 경로를 전력으로 차단할 예정이에요. 웹사이트 플랫폼이 각종 불법적으로 개인 정보를 공개하고, 네티즌의 사생활을 유도하여 공격하고 모욕하며 폄하하는 내용을 깊이 있게 정리하도록 독려하고, '온라인 신상털기' 방법, 튜토리얼, 서비스 등을 가르치거나 판매, 제공하는 정보를 정리할 것이라고 해요. '온라인 신상털기'를 조직적으로 선동하거나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는 계정이나 그룹은 예외 없이 폐쇄하거나 해산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둘째, 보호 조치를 업그레이드하고 완비할 것이라고 해요. 웹사이트 플랫폼이 기존의 사이버 폭력 관리 경험을 바탕으로 보호 조치를 더욱 업그레이드하고 완비하도록 지도하고, '온라인 신상털기' 위험 경고를 강화하며, '온라인 신상털기' 신고 빠른 입구를 설치하여 네티즌의 불만과 신고를 즉시 확인하여 '온라인 신상털기' 문제의 위험을 최대한 방지하고 처리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합니다. 셋째, 단속 및 처벌 강도를 높일 예정이에요. 개인 정보 보호 특별 행동과 연계하여 개인 정보를 불법적으로 수집하고 사용하는 문제 등을 심층적으로 관리하고, 관련 부서와 협력하여 개인 정보 유출, 절도, 판매 및 개인 정보를 이용한 불법 범죄 활동 등을 엄격히 단속할 것이라고 하네요. 또한, 넓은 네티즌들이 '온라인 신상털기' 예방 의식을 높이고 개인 정보 보호를 강화하며, 관련 행위를 스스로 거부하고 깨끗하고 질서 있는 온라인 공간을 함께 조성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
네 번째 소식은 중국의 놀라운 인프라 건설 기술을 보여주는 프로젝트입니다. 세계에서 건설 중인 최대 경간 현수교인 장징가오(张靖皋) 장강대교 건설이 새로운 진전을 맞이했다는 소식이에요. 지난 5월 26일, 총 중량 약 1천 톤에 달하는 장징가오 장강대교 남항도교(南航道桥) 남주탑(南主塔)의 중간 가로보가 220미터 높이에서 '밀리미터급'의 정밀한 접합에 성공했다고 합니다. 건설 현장은 기술력의 집약체를 보여주고 있었어요.
장징가오 장강대교는 세계에서 건설 중인 현수교 중 가장 큰 경간을 자랑한다고 하네요. 대교 남항도교의 남주탑은 높이가 350미터로, 약 125층 건물 높이에 달하며, 전체적으로 강철 3만4천 톤이 소요되었다고 합니다. 남주탑에는 총 세 개의 가로보가 설치되는데, 이번에 시공된 중간 가로보는 총 길이 34.4미터로, 220미터 높이에서 4개의 절단면을 '구름 위에서 퍼즐 맞추기'처럼 정밀하게 연결해야 했다고 해요. 중간 가로보는 유선형 디자인으로 복잡한 형태를 띠고 있어 마치 대교 주탑의 '황금 벨트' 같다고 합니다. 시공 과정은 절단면의 무게가 크고, 기중기 설치 및 인양 난이도가 높으며, 용접 정밀도 요구사항이 높은 등 여러 특징을 가지고 있었다고 하네요. 이 난이도 높은 작업을 성공적으로 해냈다는 것은 정말 대단한 기술력의 증명이에요!
이를 위해 장자강 해사국(张家港海事局)은 운송 선박의 진출입 통로를 개척하고, 시공 수역에 처음 진입하는 선박에게 항행 안내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관할 구역 교차 수역의 항로 항법 및 물가 작업 안전에 대한 특별 교육을 실시했다고 합니다. 또한, 주탑 시공 수역에 대한 감독을 강화하여, 타워와 보를 인양하는 중요한 시점에는 삼위일체 스마트 입체 순찰 모드를 활용하여 시공 수역의 선박 통항 안전을 확보했다고 하네요. 이런 대규모 인프라 프로젝트의 성공은 중국의 기술력과 사회 발전에 대한 끊임없는 노력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모습이죠. ️
마지막 소식은 중국과 아프리카의 굳건한 우정을 보여주는 이야기입니다. 지난 5월 24일 베이징에서 열린 2025년 '아프리카의 날' 기념 행사에서 모잠비크의 마리아 구스타바(Maria Gustava) 주중 대사가 중국은 항상 아프리카와 어깨를 나란히 하며, 연대와 상호 협력으로 어려움을 함께 극복해 왔다고 밝혔다는 소식이에요. 구스타바 대사는 '아프리카의 날'이 모든 아프리카 건국 지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아프리카 국가들이 손을 잡고 연대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던 특별한 날이었다고 말했어요. 연대 없이는 번영할 수 없다고 강조했죠.
최근 몇 년간, 중-아프리카 협력 포럼(FOCAC)과 '일대일로' 이니셔티브와 같은 메커니즘을 통해 중국과 아프리카의 양자 협력은 새로운 단계로 진입했다고 합니다. 아프리카 동부에 위치한 모잠비크는 '일대일로' 이니셔티브의 중요한 파트너 중 하나로, 에너지, 인프라, 농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중국과 폭넓고 심도 있는 협력을 진행해 왔어요. 구스타바 대사는 '일대일로' 이니셔티브가 상호 연결성(互联互通)에 중점을 둔다고 설명하며, 상호 연결성은 인문 교류, 인프라 건설, 무역 왕래, 투자 협력 등 광범위한 개념이라고 보았다고 해요. '이 이니셔티브는 중국과 아프리카가 더욱 긴밀하게 협력하고, 무역과 투자를 촉진하며, 상호 이해를 증진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그녀는 언급했습니다.
인터뷰에서 구스타바 대사는 중-아프리카 협력 포럼을 특별히 언급했어요. 그녀는 이 협력 메커니즘이 양측 관계와 각자의 발전에 막대한 기여를 했다고 평가했습니다. 중국은 이미 아프리카의 최대 무역 파트너 중 하나이자 최대 투자원이라고 하네요. 그녀는 이 협력 메커니즘이 중-아프리카 관계를 촉진하고 교류를 심화하는 데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했어요. '만약 아프리카 각국을 방문해 본다면, 중국-아프리카 관계가 맺은 풍성한 결실을 볼 수 있을 거예요'라고 그녀는 덧붙였습니다.
'중국은 아프리카 사회 발전을 계속 도왔어요. 홍수가 휩쓸고, 전염병이 확산될 때와 같은 위기 순간에도 중국은 항상 아프리카와 어깨를 나란히 했죠. 이러한 이니셔티브들을 통해 우리는 연대하고 상호 협력하며 어려움을 함께 극복해 왔어요'라고 그녀는 설명했어요. 구스타바 대사는 현재 수많은 아프리카 학생들이 중국에서 공부하고 있다는 점을 언급하며, 중-아프리카 양측이 '인문적 유대를 만들어 우정의 유산을 이어가고 있다'고 보았다고 하네요. 국가발전개혁위원회(国家发改委)가 발표한 '중국-아프리카 국가 공동 '일대일로' 발전 보고서 2024년판 청서'에 따르면, 52개 아프리카 국가와 아프리카 연합이 중국과 공동 '일대일로'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으며, 양측의 실질적인 협력이 새로운 단계로 나아갔다고 합니다. 중국 기업들은 아프리카 각국에서 총 1만 킬로미터 이상의 철도, 약 10만 킬로미터의 도로, 천여 개의 교량, 백여 개의 항구, 6만6천 킬로미터의 송변전선, 15만 킬로미터의 기간 통신망 건설 및 개조에 참여했다고 합니다. 이 모든 숫자들이 중국과 아프리카의 깊은 협력을 증명하는 것이겠죠.
오늘 우리가 살펴본 중국의 소식들은 정말 다채롭고 흥미롭죠? 스포츠를 통해 양안의 젊은 세대가 교류하고, 국가의 투명성을 위한 노력이 계속되며, 디지털 세상의 그림자까지 세심하게 살피는 모습, 그리고 기술력으로 세계를 놀라게 하는 대규모 인프라 건설, 나아가 멀리 떨어진 아프리카 대륙과 굳건한 우정을 나누는 모습까지, 중국 사회의 다양한 면모를 엿볼 수 있었네요. 이 모든 이야기 속에서 우리는 연결, 정의, 보호, 도전, 그리고 협력이라는 인류 공통의 가치를 발견하며 깊은 공감을 나눌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모두가 공감하는 세상을 꿈꾸며, 다음 소식에 만나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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